회고는 **"나를 되돌아 보는 수단"**이며, **"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"**이 된다.
정말 열심히 달린 한 해였고, 많은 것을 이루기도 했다.
지난 회고가 궁금하다면…
올해도 여러 단어를 추천 받았다. 그 중 “꾸준한” 이라는 단어가 참 적합하게 다가왔던거 같다.
나는 내가 하는 모든 활동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편이다.
남들보다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, 시간을 들이고 노력하는 것 만큼은 남들보다 조금 잘 한다고 생각한다.
목표로 하는 것이 생기면, 많은 시간을 들여 아주 조금씩 개선해가는 편이다. 그러다보니 꾸준한 이라는 단어가 참 끌렸던거 같다.
매년 어느 ㅇㅇㅇ 개발자의 회고를 꾸미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는데, 내년에는 10km 39분과 하프 마라톤 1시간 29분을 달성하고 “어느 달리는 개발자의 회고”를 작성 할 예정이다.
개발자이긴 한데… 개발 내용보다 2025년을 살아오면서 들은 여러가지 생각과 운동에 대한 내용이 좀 더 많을지도 모른다.
개발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많이 내려서 확인하기를..
참고로, 글이 매우 길다.
점점 개발자의 회고록이 아닌 나를 되돌아 보는 1년이 되어가는 느낌이지만, 아무튼 회고니깐 🙂